혼자 잠깐 본 거라 제대로 된 사진이 없네요 사진은 인스타에 저보다 사진 잘 찍으시는 분들이 아주 많이 올려 주셨으니깐요 궁금하시면 인스타로.. ㅎㅎ ㅠ 이번 전시의 포인트는 자동차 전시 보다는 EX30 모델을 기반으로 해서 볼보가 가지고 있는 친환경 브랜드 철학을 공유하기 이었던 것 같습니다. 실제로 자동차는 2대만 있었고 문 열고 만질 수는 있었지만 탑승은 안 되더라고요.. (뭔 슈퍼카여..?) 실제 자동차가 어떤 느낌인지 알려면 적어도 시트에 앉아서 공간감을 느껴봐야 하는데 이 부분은 많이 아쉬웠습니다. 본격적인 자동차 전시회가 아니다 보니 잘 모르는 사람들이 자동차를 훼손 시킬 수 있겠다고 생각하면서 넘어가 봅니다 ㅠ 실제로 눈길이 갔던 건 자동차 보다는 이런 전시품(?)들 이었어요. 볼보가 자동..